2004년 10월 29일
뉴그레이트후렛샤 제1화 불멸의남박사
우여곡절 끝에 개봉됩니다.
예고편에서는 4개월간 준비했다느니 어쨌다느니 좀 뻥을 쳤긴 하지만
사실은 대파된 그레이트후렛샤 초호기를 뒤로하고, 로봇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꺼리를 찾는 일에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.
그 결과 하나의 흐름을 찾게 되고
이렇게 제1화 불멸의 남박사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.
앞으로
뉴그레이트후렛샤의 주된 이야기의 흐름은,
로봇과 악당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입니다.
어느날 갑자기 신형로봇이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, 이 로봇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, 어떤 개발과정을 거치고 누구의 손에 설계되는가하는 이야기와 악당은 대체 어떤 연유로 태어나고 어떠한 방식으로 야망을 불태우는가에 관련된 이야기인것입니다.
대통령의 아들 빈센트. 그 역시 세계정복 따위의 불확실하고 건질것 없는 것 따위에 열을 올리지 않습니다. 쿠데타로 정권을 잡는 것이 가장 유리하겠지요!
1편은 시작일 뿐입니다.
# by 후렛샤 | 2004/10/29 12:01 | 생활수기 | 트랙백(6) | 덧글(38)




